
리센느 기부, 고향 거제 수해에 5,000만원 쾌척!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멤버 원이의 고향인 경남 거제시에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19일 거제시는 “리센느가 최근 거제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팬덤 리마인(REMINE)의 이름과 함께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공식 발표했어요.
리센느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거제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와 산사태, 도로 및 시설물 피해 등이 잇따르자 피해 주민들을 돕고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위로금 형태로 전달될 예정이라고 해요.
팬덤 리마인도 즉각 화답, 하루 만에 4,000만원 기부금 돌파

거제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한 리센느 기부 소식에 팬덤 리마인도 즉각 행동으로 화답했습니다. 리마인은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26 수해 이웃돕기(리마인)’ 전용 모금 페이지를 개설했고, 개설 하루 만인 19일 오전 9시 기준 4,034만 8,357원을 모금하는 데 성공했어요. 모금에는 무려 801명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모금 소식과 참여 방법을 활발히 공유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켰어요. “멤버의 고향을 함께 돕자”는 취지에 공감한 팬들이 커뮤니티에 기부 인증을 올리며 동참을 독려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광고주도 동참, 아티스트·팬덤·광고주 삼각 나눔 완성

따뜻한 손길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리센느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기업 역시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1000만원을 쾌척해 나눔의 의미를 더한 것!
리센느의 리센느 기부 5000만원, 팬덤 리마인의 4000만원, 광고주의 1000만원까지 합산하면 총 1억원에 달하는 나눔이 이뤄진 셈입니다. 아티스트와 팬덤, 그리고 광고주가 하나로 뭉친 삼각 기부 릴레이라는 점에서 더욱 훈훈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요.
“거제 야호”라는 한마디로 시작된 원이와 거제시의 인연이 홍보대사 위촉으로 이어졌고, 이번에는 고향의 아픔에 발 빠르게 손을 내미는 리센느 기부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소소 기획사 소속 신인 걸그룹이 보여준 따뜻한 행보에 “역시 리센느”, “이런 팀을 응원하길 잘했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어요.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