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키비츠, 창사 이래 첫 걸그룹 탄생?
박재범이 설립했던 힙합 레이블 AOMG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 키비츠(Keyveatz)가 오는 6월 30일 정식 데뷔합니다.
키비츠는 유이, 엄지원, 강예슬, 손주원, 김유나 5인조로 구성됐으며, 박재범 레이블이 키워낸 첫 여성 그룹이라는 점에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어요. 팀명 키비츠에는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열쇠(Key)’가 되겠다는 방향성과, 신(Scene)을 읽어내 과감한 한 수(kibitz)를 던지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습니다.
AOMG 키비츠는 레이블의 리브랜딩 프로젝트 ‘Make It New(메이크 잇 뉴)’의 핵심 주자로 소개되며, 서브컬처와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DNA로 삼아 예측불가능한 음악 스타일을 구축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는데요.
AOMG 키비츠 'OXY_GEN' 정식 데뷔일은 6월 30일
키비츠는 정식 데뷔에 앞서 지난 4월 29일 프리 릴리즈 더블 싱글 ‘키 비츠(Key Beats)’와 ‘캐치 마이 브레스’를 발표하며 먼저 출사표를 던진 바 있죠.
두 곡 모두 박재범을 비롯한 막강한 프로듀서진이 작업에 참여했고, 멤버 엄지원이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팀의 색깔을 다졌는데요. 두 뮤직비디오는 현재 유튜브 누적 조회수 1,700만을 돌파했고, 관련 콘텐츠 전체 조회수는 5,500만 회를 넘기며 본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정식 데뷔 EP는 ‘OXY_GEN(옥시_젠)’입니다. ‘OXY(산소)’와 ‘GEN(세대)’을 결합한 이름으로, 차세대 걸크루로서 자신들만의 주체적인 힙합 스타일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았어요.
AOMG 키비츠의 데뷔 EP ‘OXY_GEN’은 6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피지컬 앨범은 현재 예약 판매 진행 중입니다. 박재범이 프로듀싱한 아이돌 그룹, 롱샷과 키비츠. 과연 어떤 성적을 보여줄 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