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케이 컴백, 2년 10개월 만에 문을 열다
보이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Young K)가 정규 2집 ‘YOUNGEST’를 발매하며 오랜만의 컴백을 알렸습니다. 2023년 9월 첫 정규 앨범 ‘Letters with notes’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솔로 뮤지션으로 돌아온 것인데요, 오랜 공백만큼 더욱 깊어진 음악적 세계를 담아낸 작품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셧 더 도어)’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닫힌 문 너머 펼쳐질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공개 되었습니다. 흑백과 붉은 조명이 대비되는 감각적인 연출이 눈길을 끌었죠.
앨범 전반에 상반되면서도 동시에 공존하는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고, 락킹하면서도 섬세한 영케이 특유의 음색이 곡마다 다른 색채를 입힌다는 평이 주를 이룹니다.
219곡 싱어송라이터 ‘영케이’를 아직 모른다면?
2015년 9월 데이식스로 데뷔한 영케이는 보컬과 베이스 연주는 물론, 꾸준히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Congratulations’,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장본인으로 유명합니다.
2026년 6월 기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만 무려 219곡에 달하는데, 활동 기간을 감안하면 한 달에 2곡 이상씩 꾸준히 작업해온 셈!
최근에는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 OST ‘다시 돌아온 계절’이 호평을 받았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체코전 우승을 확정 지은 순간 경기장에 울려 퍼진 곡이 영케이가 작사에 참여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뭉클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영케이 컴백이 특히 환영받는 이유가 짐작가시죠?
영케이 컴백에 이어 콘서트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3일 공연

📆 Young K Solo Tour ‘YOUNGEST’ 영케이 솔로 투어 전체 일정
| 도시 | 날짜 | 공연장 |
|---|---|---|
| 인천 | 2026년 8월 14~16일 | 인스파이어 아레나 |
| 방콕 | 2026년 10월 10일 | 삼얀 미트타운 홀 |
| 타이베이 | 2026년 11월 29일 | TICC |
| 홍콩 | 2027년 1월 15일 | 아시아월드-엑스포 홀 3 |
| 싱가포르 | 2027년 1월 23일 | 더 스타 씨어터 |
| 마닐라 | 2027년 2월 20일 | 뉴 프론티어 시어터 |
| 쿠알라룸푸르 | 2027년 3월 20일 | 아이디어 라이브 아레나 |
영케이 컴백의 열기는 음원 발매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솔로 단독 콘서트 ‘Young K Solo Tour YOUNGEST in INCHEON’이 열릴 예정인데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대형 아티스트들의 단독 공연 무대로 자리 매김한 만큼, 솔로 뮤지션으로서 영케이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