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지옥 차현승 백혈병 완치, 무대에서 다시 만나다
가수 선미의 전속 댄서이자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차현승이 백혈병 완치 후 다시 무대에 섰습니다. 차현승 백혈병 극복 소식에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어요. 지난해 6월 초 오디션 최종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을 뒤로하고 응급실로 실려 가며 백혈병 진단을 받았던 그가, 약 1년여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돌아온 것!
차현승은 지난해 9월 27일 SNS를 통해 처음으로 투병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6월 초 응급실로 실려 가며 모든 것이 멈췄다. 꿈을 향해 달려가던 중 백혈병 진단을 받았지만 끝까지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후 약 6개월간의 항암 치료 끝에 지난해 12월 22일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담당 의사로부터 “깨끗하게 잘 완치됐다.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아도 된다”는 말을 들은 차현승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두 번째 삶을 받은 기분”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어요.
선미 댄서에서 배우까지, 차현승 백혈병 완치 후 인생 제2막 시작
차현승은 2018년 가수 선미의 워터밤 무대에서 상의 탈의한 탄탄한 피지컬로 처음 주목받았죠. 이후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시즌1, Mnet 댄스 서바이벌 ‘비 엠비셔스’, 넷플릭스 ‘피지컬: 100’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최근에는 웨이브 시리즈 ‘단죄’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에도 나서고 있는 그! 이번 워터밤에서 보여준 차현승 백혈병 완치 후 첫 무대를 시작으로, 앞으로 댄서와 배우를 오가며 더 넓은 활약을 보여줄 차현승을 응원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