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퇴사 했는데.. 28기 영수 70억 스타트업 파산 절차
ENA·SBS Plus ‘나는 솔로’ 이야기좌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28기 영수(본명 김하섭)가 창업한 푸드테크 스타트업 메디프레소가 최근 파산 절차에 들어갔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016년에 설립된 메디프레소는 전통차를 캡슐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교원그룹,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 다수 투자사로부터 약 7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실제 매출과 경영 성과는 투자 당시 제시한 기대에 못 미쳤고, 꾸준한 자금난에 부딪혔다고 해요. 심지어 주주협의 없이 간담회로 일방적 파산을 알려 고의 파산 의혹까지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야기좌’ 28기 영수, 파산엔 별도 입장 無
나는 솔로 자기소개 시간에 ‘벤처장업진흥 유공’ 청소년기업인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모습까지 공개했던 영수는 SK하이닉스를 퇴사하고 창업을 선택할 정도로 도전을 좋아하는 성격이라고 밝혔어요.
7년차 스타트업 CEO 28기 영수는 사업이 안정화 돼서 전문 경영인을 두고 CES 2025 참가와 각종 정부 행사 패널로 활동하며 사업가로서 입지를 다졌지만, 스타트업의 경영은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네요.
메디프레소의 파산 절차가 본격화될 경우 투자금 회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투자금 회수 역시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아 거액을 베팅했던 대형 투자사들은 투자금을 고스란히 날릴 위기에 처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