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껍질만 벗기면 70% 완성! 초간단 류수영 버터감자 인기
프라이팬 하나에 감자와 버터, 설탕만 있으면 휴게소에서 사 먹던 맛을 집에서 낼 수 있는 ‘신상출시 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의 휴게소 감자 요리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입니다. 편스토랑엔 엄청나게 많은 초간단 레시피가 소개되는데, 유독 류수영 버터감자가 크게 인기를 끈 이유는 손이 거의 가지 않으며 휴게소 맛을 그대로 재현했기 때문이라죠!
류수영은 ‘감자 껍질만 벗기면 요리의 70%가 끝난다’고 표현했는데, 실제로 재료를 팬에 넣고 불 조절만 하면 되는 구조라 요리 초보도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설탕이 제대로 캐러멜라이징되면서 눌은 부분이 맛탕처럼 달콤하고, 버터의 짭짤함이 더해져 단짠 조합이 완성돼 시판 휴게소 감자보다 맛있다고 하니 한번 따라해볼까요?

류수영 버터감자 휴게소 레시피
휴게소에서 먹던 달콤하고 고소한 버터감자,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보세요.
감자 5~6개 · 물 200ml · 소금 1t
버터 40g · 설탕 2스푼
※ 휴게소에서는 주로 알감자를 사용하지만, 류수영은 구하기 쉬운 일반 감자로 대체했습니다.
감자 5~6개의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자릅니다. 4등분하면 먹기 편하지만 너무 익어 부서지기 쉬우므로 반으로 자르는 것을 추천해요.
예열한 프라이팬에 감자의 넓은 면이 바닥에 닿도록 놓고 물 200ml를 넣습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낮춰주세요.
소금 1t을 넣은 다음 뚜껑을 덮어 감자를 삶듯이 쪄줍니다.
약 7분이 지나 물이 거의 졸아들면 버터 40g을 넣고 중약불로 줄입니다. 버터 40g은 크래미 2개 정도의 크기예요.
버터를 넣은 뒤에는 중약불을 유지하세요. 중불 이상에서는 버터가 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설탕 2스푼을 뿌려 골고루 섞은 뒤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10분간 익힙니다. 눌어붙지 않도록 중간중간 저어주세요.
감자가 노릇하게 익으면 완성! 취향에 따라 설탕을 조금 더 뿌려 마무리합니다.
류수영 버터감자의 성패는 버터를 넣은 뒤의 불 조절에 갈린다는 후기가 많아요. 물이 졸아든 시점에 불을 줄이지 않으면 버터와 설탕이 한꺼번에 타 버리기 때문에, 이후 약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감자 손질부터 완성까지 20분 안팎이라 간식과 술안주, 아이 간식까지 활용도가 높아 겨울철 간식으로 인기를 계속 끌 것 같습니다.








